Infrastructure as Code: 효율적인 테라폼 Layer 설계와 격리(Isolation) 전략
“딸깍의 함정” 테라폼을 처음 접하면 모든 리소스(VPC, DB, EC2 등)를 하나의 .tf 파일 혹은 하나의 프로젝트 폴더에 몰아넣고 terraform apply를 날리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덕션 환경에서 이런 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인프라의 규모가 커질수록 **폭발 반경(Blast Radius)**을 최소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Layered Architecture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레이어(Layer) 도입의 계기와 의의 모든 인프라를 한 곳에서 관리하면 특정 리소스(예: 보안 그룹 규칙)를 수정하다가 실수로 VPC 전체를 재생성하거나, 상태(State) 파일이 꼬여 전체 인프라가 마비되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